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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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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초등학교(교장 강태기)가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학교폭력을 예방하자’는 목적을 가지고 아름다운 학교 가꾸기 사업을 펼쳤다.
먼저 구미시의 지원(약 5천만원)으로 본관 뒤편에 잡초가 무성한 언덕을 자연석을 활용해 석축을 쌓고 왕벚나무, 소나무, 연산홍, 사철나무 등을 식재해 친환경 쉼터를 조성했다.
언덕조경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학교자체 예산과 학부모자원봉사자의 지원을 받아 풍년과 급제를 기원하는 솟대와 꿈과 희망을 나타내는 바람개비 동산을 만들고 그동안 방치됐던 컨테이너 창고 2개동에 벽화그리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벽화그리기 작업은 학부모이자 여정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백주민 화가와 학부모회(회장 정미란)회원들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강태기 교장은 “이번 아름다운 학교가꾸기 사업이 학생들의 정서순화와 학교폭력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성을 다해 자원봉사를 해준 구미시청 관계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