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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면에서는 지난 24일 경상북도 노인효복지과 직원, 대한노인회경상북도연합회 등 노인복지관련 4개 단체 회원과 대경기능봉사회원, 폴리텍 대학 전기과 교수 및 대학생, 적십자봉사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옥성면 종합복지회관 및 마을쉼터,관내 가구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 및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경상북도 노인효복지과 주관으로 실시된 봉사활동에서는 감자재배 농가를 방문해 감자줄기 제거, 비닐, 수확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또 대경기능봉사회원을 비롯한 폴리텍 대학생, 적십자봉사회원들은 장수사진 촬영, 이‧미용(컷트), 전기배선 수리, 방충망 교체, 마을쉼터 도색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밖에도 여름철 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방충망 수리와 지역 노인들에게 손수건과 천연비누 200개씩을 전달했다.
한편 이형근 옥성면장은“메르스와 가뭄으로 어려움이 있는 때에 전기배선 수리‧ 방충망 교체 등 실제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큰 도움이 되었다”며“봉사활동의 분위기가 계속 이어져 면민들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