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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어린이들에게 기후변화에 관한 이해를 돕고 저탄소 녹색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한 제1회 어린이 기후변화포스터 공모전 입상작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공모전에는 지역 48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1일부터 29일까지 한 달 간 접수받은 결과 총 38개교에서 1천 24점이 출품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에 시는 출품작 심사를 위해 환경, 과학교육, 미술 등 각 부문별 전문가이뤄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대상에 공정한 평가를 통해 대상에 형남초 4학년 임민주 학생을 비롯해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4점, 입선 10점, 장려 84점을 선정했다.
시는 공모전을 계기로 학생들의 친환경 생활습관을 유도할 정책 개발에 힘쓰고, 작품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기후변화에 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상작은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경북환경연수원 내 탄소제로교육관1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