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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치원 경북지방경찰청장, 구미시 치안인프라 구축 감사장 전달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15.06.25 18:26 수정 2015.07.02 18:26

ⓒ 경북문화신문

김치원 경북지방경찰청장은 25일 구미시청과 시의회를 방문해 구미 상모‧사곡동 여성‧아동 ‧외국인 안심마을 조성에 기여한 남유진 시장과 김익수 시의회 의장에게 경찰청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번 감사장 전달은 그간 구미시와 시의회에서 여준 국민의 안전을 위한 관심과 협조에 감사하다는 의미로 북경찰청에서 경찰청에 적극 건의해 전국 최초로 자치단체장과 시의회 의장이 받게 됐다.

시와 시의회는 지난해부터 공동의 노력으로 구평동 여성아동안심귀가거리, 상모사곡동 여성아동외국인 안심마을 조성, 구미의 4천 500개 원룸 특수형광물질 도포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및 범죄예방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 지난 2월에는 국제안전도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이달에 주거환경 개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2017년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목표로 다양한 범죄 및 안전 사고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든 마을 입구와 교차로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있으며, 치안보조 인력인 자율방범대 지원등 안전하고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 청장은 “이번 감사장 수여가 다른 지자체들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구미시와 시의회, 경찰서가 함께 안전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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