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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구미여중, 아나바다 장터운영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15.07.01 11:44 수정 2015.07.02 11:44

특수학급에서 6월~12월까지

구미여자중학교(교장 지경진)가 직업교과와 관련해 6월부터 12월까지 교직원들의 기부품 등을 판매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한다.

교직원 및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자발적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이번 아나바다운동은 특수학급에서 평일 5교시 직업교과시간에 운영한다.

판매물품은 일상적인 생활용품이면 무엇이나 가능하고, 수익금은 연말에 불우이웃돕기 성

금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 또 기부한 물품은 100% 기부금으로 처리하고 판매위탁 물품은 20%를 기부한 후 남은 판매대금은 물품소유자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6월 말 현재 많은 교직원들이 다양한 물품들을 기부해 활발한 행사가 되고 있다.

지경진 교장은
행사가 향후 학교 축제인 매화제와 연계해 일반학생도 참가하게 되면 자연스러운 통합교육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직접 상품을 접수, 손질, 진열, 판매함으로써 직업인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익히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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