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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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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평생학습중심대학육성사업단(단장 김동욱)이 6일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성인학습 교육과정으로 3년간 435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3년부터 지역 성인을 위한 특화프로그램으로 외식경영, 치매예방관리사, CAD 실습 등 12개 과정에 300명의 교육생을 이미 배출했으며, 사회복지전공, 호텔조리전공, 디지털컨텐츠 등 3개학과 정규 학위과정에 135명이 재학 중이다
특히 학위과정에서 산업체 및 유관단체가 교육과정 설계에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다학점제, 1강좌 2교수제, 단기집중수업 등으로 학사유연화 제도를 실시해 재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만25세 이상 성인이 참여할 수 있는 특화프로그램 개설을 위해 지역민의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12개 학습과정에서 모두 정원을 넘어서는 큰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김동욱 사업단장은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현실에 비춰 평생학습은 개인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새로운 능력개발의 기회로서 그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평생학습의 확대를 통해 사회활동의 지속성과 삶의 만족도를 높혀 건강한 지역사회가 구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