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7월부터 경북 교육실무직 처우개선 수당이 확대 지급된다.
경상북도교육청은 도내 교육행정기관 및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실무직원들에게 월5만원의 급식비와 종전 연 40만원으로 지급되던 명절휴가비를 설, 추석에 각각 5만원이 인상된 연 50만원으로 확대 지급하는 2015년 1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경북도의회를 통해 확정됐다.
이는 지난 3월1일자 ‘2015년 교육실무직원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계획’에서 당초 주 40시간 이상 근로자에게 지급되던 각종 처우개선 수당을 주 15시간 이상 근로자로 그 기준을 확대한 것에 이어, 급식비와 명절휴가비도 증액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이로써 도내 교무행정사, 영양사, 조리사 등 총 23개 직종 6천여명이 확대 수당을 지급 받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