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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선배들과 꿈, 희망 얘기하자!"

안정분 기자 입력 2015.07.11 10:06 수정 2015.07.11 10:06

금오여고, 2015 선후배 멘토링 결연식

금오여자고등학교(교장 김영기)가 10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20분까지 학교 도서관에서 멘티 학생 74명과 졸업생 멘토 18명, 학부모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배들과 꿈, 희망을 얘기하자!’라는 주제로 선후배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선후배 멘토링은 올바른 진로선택과 우수대학 진학을 위해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달하고, 금오여고 졸업생으로서의 자긍심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 졸업생 18명으로 구성된 멘토 18명의 위촉장 수여
ⓒ 경북문화신문

사전행사로 마련된 1, 2학년을 대상으로 전공별 학습법에 대한 소개에 이어 본행사 1부는 졸업생으로 구성된 멘토 18명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16 대학 수시모집에 대비한 자기소개서 작성(고려대 신다은, 대구교대 이효림), 구술고사와 심층면접 대비(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엄주희), 수능 대비 학습 전략(공주교육대 최지원, 원광대학교 의예과 강유진)등에 대해 선배들의 설명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2016 입시제도 안내(3학년부장 정현철), 3부는 희망진로에 따른 분임별 선후배와 대화의 시간이 마련돼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 분임별 선후배 대화
ⓒ 경북문화신문

멘토 최문녕(순천향 의대)양은 “금오여고에 입학해 꿈을 이룰 수 있었던 에너지는 선생님들의 열성적인 지도와 정서적인 지지에 있었다”며 후배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고 세상과 맞부딪치는 용기를 가진 진취적인 금오여고인이 되어 모교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강조했다.
멘토링 결연식에 참여한 김채영 학생회장(3학년)은“3학년이 되어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노하우를 전수 받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소득이며 나도 내년에 후배들을 위해 이 자리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 김영기 금오여고 교장
ⓒ 경북문화신문
김영기 교장은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삶을 통해 모두가 행복할 수 있으며 오늘 선후배 멘토링 결연식이 그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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