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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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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서 지난 10일 실시한 2015년 상반기 경제팀 평가에서 구미경찰서 수사과 경제1팀이 우수경제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390개 경제팀을 대상으로 총 10개팀을 우수경제팀으로선정했으며 경북에서는 구미서 경제 1팀이 유일하다.
경제1팀은 지난 1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들을 상대로 변호사 행세를 하며 의뢰비를 명목으로 7천5백여 만원을 챙긴 피의자를 검거한데 이어, 승려를사칭하고 “사찰에 투자하면 된장 사업을 하게 해주겠다” 고 속여 억대 투자금을 챙겨 달아난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다수의 경제사범을 검거하는 성과를 냈다.
한편 이영동 수사과장은 “이번 우수팀 선정에는 수사관들이 작은 단서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해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의 노력이 주요했다”며, “이번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악성사기범 검거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