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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착한운전 약속제 안전 운전 습관 확산에 나서

민영규 기자 입력 2015.07.14 19:59 수정 2015.07.14 19:59

구미경찰서 신평파출소

구미경찰서 신평파출소는 지난 13일부터 관내 배달업체 100여 곳의 운전자를 상대로 이륜차 착한운전 약속제 시행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배달업체 업주와 종사자 등 70여명이 이륜차 착한운전 약속제에 서명을 했으며 참여자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제도의 정착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륜차 착한운전 약속제에 서명을 하게 되면 1년간 교통사고 무사고 무위반 시 마일리지 10점을 얻게 되어 운전면허 정지 처분 시 누적 마일리지 만큼 면허벌점이 감경되게 된다.

신평 파출소는 배달업체, 퀵서비스 등 업주 및 종사자들이 직접 작성한 무위반․무사고운전 서약서를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붙여 운행함으로써 안전운행에 대한 생각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아직 서명을 하지 않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홍보의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한상욱 신평 파출소장은 “이륜차는 작은 실수로도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안전의식과 법규를 준수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며“지속적인 단속뿐만 아니라 배달업체를 중심으로 한 홍보활동과 자발적 안전운행 참여를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이륜차의 인도주행 등 각종 법규위반은 피해정도가 크고 보행자에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판단하고 다음달 31일 까지 이륜차, 자전거 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특별단속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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