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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구미대 청소년 진로체험센터 운영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15.07.15 06:59 수정 2015.07.15 06:59

구미교육지원청과 자유학기제·진로체험 운영 MOU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과 손잡고 자유학기제 교육과정에 따른 청소년 진로체험 활동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이는 정부가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를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다양한 진로 체험을 하는 자유학기제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기 때문.

정창주 총장과 김정숙 교육장은 13일 대학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자유학기제·진로체험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진로탐색 및 체험활동에 지원해 청소년 체험인프라를 확충하고 자유학기제 운영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자유학기제·진로체험센터 체험활동 인프라 공동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효율적인 현장 체험학습을 위한 전용공간 마련 및 진로체험 지원단 조직 운영 협조 ▲교육프로그램 교육 결과 공유 및 교육의 질 관리 ▲기타 센터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정숙 교육장은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교육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대학 캠퍼스를 청소년들에게 개방하고 있는 것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적 효과가 이미 입증돼 있기 때문”이라며 “자기주도적 창의학습을 실현하고 체계적인 진로교육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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