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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구미 Wee센터, 상담사례에 대한 전문성 UP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15.07.15 07:17 수정 2015.07.15 07:17

New-Start 전임상담원 대상 슈퍼비전
실시

ⓒ 경북문화신문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이 14일 구미 Wee센터 교육실에서 New-Start 프로그램 전임상담원들을 대상으로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슈퍼비전(supervision)이란 슈퍼비전 전문가가 상담자가 진행한 사례에 대해 다각도로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개입방향에 대해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즉 학업중단 숙려제 프로그램에 의뢰된 상담사례에 대해 전문가의 슈퍼비전을 받음으로써 상담사로서의 전문성과 자질을 함양시키고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더욱 더 심층적으로 도와 상담 역량을 강화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슈퍼비전에서는 여인숙 경운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청해 다양한 상담전략, 문제해결을 위한 전문적인 대응에 대한 자문을 받아 학생들의 사례관리 내실화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사례를 발표한 한 전임상담원은 “담당하고 있는 사례에서 부적응 행동의 근본적인 이유가 궁금했는데 반응성 애착장애, ADHD. 지적장애의 차이점을 알고 심리검사 결과에 대한 해석상담을 들을 수 있어서 향후 상담 접근에 있어 방향을 잡는데 유익했다”고 답변하였다.

김정숙 교육장은 “슈퍼비전 시간을 통해 사례분석 및 관리능력을 함양하고 상담자의 자기탐색과 더불어 상담에서의 소진을 방지해 결과적으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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