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 교육청이 최근 도심 공동화 현상에 따른 인구 감소 등으로 학생수가 줄어들어 교육활동이 다소 침체된 경향이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지역 소규모 초등학교 4곳을 자율재능학교로 지정, 특색 재능 교육활동이 강한 학교를 육성하고 있다.
지난 9일 경산 임당초등학교 회의실에서 자율재능학교 교감 및 업무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운영 방향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은 황학영 초등교육과장의 운영 방향 설명에 이어 4개 자율재능학교의 운영 계획 발표 및 운영 방법에 대한 질의응답 형태로 컨설팅이 진행됐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학교는 경산시 임당초(외국어), 상주시 상주동부초(체육), 포항시 포항중앙초(음악), 구미시 구미초(국악) 등 4개교이며 연간 3,0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이들 4개 학교는 외국어, 체육, 음악 등의 학교별 특색 영역 중심으로 방과후학교와 연계한 특색 재능 신장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특색 재능 교육을 받고 싶은 학생이 찾아오는 자율재능학교를 만들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자율재능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 줄 다양한 재능교육 방안이 제시돼 도시 소규모 학교도 활기가 넘치는 명품교육의 새 모델 학교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