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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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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태균)가 15일 실시한 경구고등학교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구미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투표를 지원한 가운데 선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선거에는 구미시선관위 위원장과 위원들도 학교를 직접 방문해 투표과정을 참관하고 교사와 학생들을 격려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이 교실에서 휴대폰으로 본인인증을 거친 후 후보자정보를 전송받아 후보자를 선택한 후 전송하기만 하면 돼 짧은 시간에 투표가 완료됐다. 휴대폰이 없는 학생도 별도로 마련된 PC를 통해 인터넷으로 무사히 투표를 마쳤다. 학교 강당에 집합해 줄지어 투표하던 예전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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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선관위 위원장은 “온라인투표는 투표의 정확성, 시간과 비용 절감 등 선거과정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공동주택 대표선거, 학교 임원선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면서 “ 이번 선거를 계기로 각종 생활주변 선거에서 온라인투표의 저변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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