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여자고등학교(교장 윤광주) 학생동아리 ‘독도스타일’(지도교사 박효진)이 16일부터 18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개최되는 「2015 대한민국 행복학교박람회」에 참가해 전시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의 섬 독도에 대한 사랑과 수호 의지를 다짐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복학교 박람회에는 대한민국 대표 행복학교 155개교가 참여하게 되는데, 전체 참가학교 중에서 학생 동아리 운영 부분으로는 유일하게 구미여자고등학교가 『독도 사랑과 수호 의지』를 주제로 참가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창의 체험동아리 ‘독도스타일’ 학생들은 독도 전시 체험 부스를 통해 방문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신나는 체험이벤트를 제공하며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특히 독도의 아름다운 야경을 직접 체험하는 ‘독도스크래치 나이트뷰 만들기’와 스탬프를 활용한 독도사랑 이벤트, 독도경비대원으로 변신하는 ‘포토존 행사’,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독도팔찌’가 선물로 주어지는 ‘독도퍼즐맞추기 게임’ 등을 준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리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6월, 15명의 독도체험탐방단이 2박 3일간 직접 울릉도와 독도 일대를 탐방하며 행사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박효진 독도스타일 동아리 지도교사는 “독도 전시 체험부스를 통해 독도의 역사와 자연 및 인문환경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얻고, 우리 땅으로서의 독도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앞으로도 독도 수호 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박람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체험 활동들은 구미여고 방송부원들에 의해 행복학교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생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