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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구미 KIC 공무원학원 내달 10일 개원

안정분 기자 입력 2015.07.17 12:02 수정 2015.07.20 12:02

ⓒ 경북문화신문
극심한 취업난 속에 해마다 공무원 준비생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지역에서는 공무원 준비생들을 위한 전문 학원이 없어 대부분 인강 등을 통해 독학으로 시험을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에 다음달 10일 구미 및 김천지역 공무원 준비생들을 위해 '구미 KIC 공무원학원'이 문을 연다.
구미 KIC 공무원학원은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강사를 대거 초빙해 국어, 한국사, 영어를 우선 개강하고, 영어는 수험생들의 능력에 따라 기본개념반과 실전문제풀이반으로 진행된다. 이밖에 다른 과목들은 수험생들의 직렬 선택과목을 조사해 강좌를 점차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KIC 공무원학원은 1998년 구미 형곡동에 입시전문 학원으로 문을 열어 중ㆍ고생과 재수생들을 대상으로 강좌를 개설해오고 있다.

김인철 원장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해마다 늘고 있지만, 구미, 김천, 상주지역에는 전문학원이 없었다"면서 "수험생들이 1년 안에 합격할 수 있도록 스파르타식으로 운영해 효율적이고 집중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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