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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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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호 구미시의원이 지난 17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의정행정 부문 대상’을 받았다.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와 한국소비자경영평가원에서 주관한 시상식에서 윤 의원은 경영진단평가제 도입으로 구미시 원예생산단지의 적자를 종식시키고,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의 잘못된 위치 선정을 바로잡는데 기여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지역발전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영관을 안았다.
지난 17년 간 연이은 적자행진으로 시 재정 운영에 큰 부담이 되었던 원예생산단지는 윤 의원이 제시한 경영진단평가제 도입으로 적자가 종식과 함께 연간 30억 원 이상의 시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왔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또 2012년 가축분뇨 해양투기를 전면 금지함에 따라 조성이 불가피하게 된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 위치가 학교정화구역 내인 금오공대 주변 170미터 이내로 선정되자 윤 의원은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 등을 통해 위치선정 용역의 오류를 지적하고 실상을 알리는 등 지역주민들과 축산농가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재선의 윤 의원은 20여 년 간 청소년 선도 및 장학회 활동으로 대통령상을 포함한 다수의 수상경력을 비롯해 올해 2월에는 35세라는 늦깍이 나이로 대학에 입학해 15년에 걸친 주경야독 끝에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 했으며 현재 구미대학교 조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