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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산동초 이전 재배치, 학부모 반대로 무산

안정분 기자 입력 2015.07.21 21:54 수정 2015.07.24 21:54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산동면 산동초등학교를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 신설학교 부지로 이전 재배치하기 위한 추진계획이 학부모의 반대로 무산됐다.

21일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전체 73세대 중 10세대가 기권, 63세대 중 반대 61표, 찬성 2표로 학부모 2/3이상의 찬성을 이끌어내지 못해 산동초 이전 재배치가 불가능하게 됐다.

산동초 이전 재배치가 무산되면서 구미교육지원청은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에 초등학교 단독신설로 전환, 교육부에 재심을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8년 대단위 아파트가 입주예정인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 (가칭)인덕초등학교 설립안을 교육부가 산동초등학교 이전 재배치로 조건부 승인하면서 학부모는 물론 동문과 지역민들까지 나서서 반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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