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21일 구미공단 대영정밀 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주 실크로드 대축전과 관련해 현장회의를 갖고 성공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경북도 각 시․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 48명이 참가한 가운데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회의에서는 8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2015 경주 실크로드 대축전 성공지원을 위해 행사안내, 행사주변 환경정리, 인력지원과 자원봉사활동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여름철 풍수해 발생에 대비 23개 시․군 1만 2천여명의 의용소방대원과 36개 전담의용소방대를 총 동원, 긴급지원이 필요한 경우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남구중, 김묘라 회장은“경북도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주실크로드 대축전 성공개최를 위해 모든 의용소방대의 역량을 최대한 집중할 것이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