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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구미대 이경진 씨 ‘토키 몬스터’게임앱 개발 화제

안정분 기자 입력 2015.07.23 03:23 수정 2015.07.23 03:23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디지털컨텐츠학과 이경진(여․22) 씨가 ‘토키 몬스터즈(Toki Monsters)’라는 게임앱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출시돼 4일만에 애플의 앱스토어 키즈(9~11세) 게임앱에서 국내 순위 25를 기록했고, 구글스토어 캐주얼 게임앱에서도 90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기대이상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토키 몬스터즈는 우리에게 친근한 도깨비를 귀엽게 캐릭터화한 ‘도비’가 인간세상을 여행하며 겪는 모험이야기를 6가지 미니게임으로 구성했다.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아마존스토어에서 전 세계 누구나 무료로 다운을 받아 즐길 수 있다.

평소 캐릭터디자인에 남다른 재능이 있는 이씨는 프로그래머인 사촌오빠의 제안으로  지난해 5월부터 어린이 뇌 발달에 관한 외국서적들을 섭렵하며 캐릭터 개발에 들어가 ‘토키 몬스터’와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토키 빌리지’를 동시 출시했다.

또 ‘토키 랩스(Toki Labs)’(http://toki-labs.com)라는 회사도 만들었고 토키 몬스터와 토키 빌리지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윈도우용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이씨는 “어린이 게임앱 분야에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꿈”이라며“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감성과 다양한 순기능을 전달할 수 있는 게임 개발에 회사의 가치를 두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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