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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3개 시군과 주민 행복 위한 협력 다짐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15.07.23 04:53 수정 2015.07.23 04:53

지역위-경북-9개 생활권간 협력 공동선언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공동으로 22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경상북도 생활권협의체 공동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이원종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23개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장, 경북도 생활권발전협의회 위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경북도와 지역발전위원회, 23개 시‧군이 뜻을 모아 주민행복을 위한 정부의 핵심 지역발전정책인 지역행복생활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융합키로 했다.

지역행복생활권은 인접한 시․군이 행정 구역이라는 칸막이를 넘어 각종 주민 편의시설 및 생활서비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뜻을 모아 구성한 권역을 뜻한다.
경북도는 23개 시‧군을 9개의 지역행복생활권으로 구성해 주민 행복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특히 이날 경북도와 지역발전위원회, 9개 생활권이 함께 ‘지역행복생활권 발전 협력 공동선언’을 발표함으로서 생활권의 지속적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원종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은“이번 공동협약식을 계기로 지역발전위원회, 경북도, 도내 9개 생활권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게 될 것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현 정부의 핵심 지역 발전 정책인 지역희망(HOPE) 프로젝트가 어느새 3년차에 접어든 가운데, 조국 근대화의 중심인 경북에서 열리는 만큼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주민 행복을 위한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경북이 선도하고,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이 성숙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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