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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김천을 위해

온라인 뉴스부 기자 입력 2015.07.23 10:10 수정 2015.07.23 10:10

양성 평등 주간 기념 여성대회

ⓒ 경북문화신문
2015년 양성평등 주간을 기념하는 김천시 여성대회가 지난 20일 여성단체회원과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소통과 웃음이 함께하는 노래와 율동으로 시작한 대회 2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향상 도시자 표창 전수와 여성단체 직전회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 여성단체 화합과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회원에 대한 표창패를 시상했다.
이어 진행된 ‘희망비행기 날리기’의 주제 퍼포먼스에서 참석자들은 비행기의 두 날개처럼 남성과 여성이 함께 해야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는 의미를 담은 오색의 종이 비행기를 날려 보냈다.
정태순 여성단체 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남녀가 함께 모여 양성평등과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지는 대화합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보생 시장은 또 격려사를 통해 “우수한 여성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여성들이 꿈과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대회에서는 부대행사로 전통 다도 시연과 건강체크 부스, 여성 새일센터와 건강가정 지원센터 홍보, 아동여성 안전지역 연대 기관의 폭력예방캠페인, 독도수호 홍보, 선진 화장실 문화 공모전 작품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참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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