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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경북교육연수원,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안정분 기자 입력 2015.07.23 12:02 수정 2015.07.23 12:02

2015년 시∙도교육연수원 운영 평가 1위 선정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교육연수원(원장 김대영)이 교육부의 ‘2015년 시∙도 교육연수원 운영 평가’ 결과 도 지역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해서 ‘최우수’ 교육연수원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시∙도교육연수원 운영 평가는 16개 시∙도교육연수원(세종시 제외)을 대상으로 시지역과 도지역으로 구분해 선의의 경쟁을 통한 연수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연수 인프라, 연수프로그램 운영, 성과 자체역량 제고의 3개 영역 9개 평가지표를 설정해 실시됐다. 그 결과 경북도교육연수원이 종합 점수 96.3점으로 전국 도지역 최우수 교육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교육연수원은 전국 최대 면적에 분포한 소규모 학교와 3만여 명에 이르는 많은 수의 교직원이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연수과정의 민간연수기관 공동 및 위탁 운용, 우수 사례 공유, 업무 협약, 외부 전문가 참여 등의 튼튼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과, 비교과, 학교생활, 학교관리 등 교직의 다양한 부분을 연수과정에 포함시켜 질 높은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연수생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우수사례로 ‘순환적 직무연수 전략을 통한 협력적 교사학습공동체 만들어가기’를 운영해 성과 자체 역량제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대영 연수원장은 “연수 수요자인 교사들의 요구분석을 통한 다양한 연수과정 개설, 만족도를 근거로 한 강사위촉 및 연수운영 방법의 개선, 친절과 봉사를 바탕으로한 연수생 관리, 화목한 연수원 분위기에서의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나온 결과”라며 “이를 바탕으로 ‘명품!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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