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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구미 사곡고 서준용 군, 특상 수상

온라인 뉴스부 기자 입력 2015.07.31 15:16 수정 2015.07.31 03:16

제37회 전국 학생 과학 발명품 경진대회


↑↑ 사곡고 서준용 군과 신진규 지도교사
ⓒ 경북문화신문
미래창조 과학부와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 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37회 전국학생 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사곡고(교장 전만영) 2학년 서준용 군(17)이 특상을 수상했다.
ⓒ 경북문화신문
출품작은 얼음과 음료를 따로 담을 수 있는 보냉병이었다.
서 군은 “일반 보온병에 음료와 얼음을 함께 넣어 보관하면 얼음이 녹아 음료의 맛이 희석된다는 특성을 활용한 작품을 출품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 군은 특히 발명품을 통해 얼음의 보관시간을 늘려주는 냉각홀더를 갖춰 얼음과 음료를 따로 보관했다가 필요시에는 섞어 마실 수 있게 하는 방안 마련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했다.
서준용 군을 지도한 신진규 교사는 “ 발명품 제작을 지도하는 과정을 통해 긍정적인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특히 “ 주위 현상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과정을 통해 서 군의 창의력을 신장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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