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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경북, 내년 농어촌진흥기금 550억 원 푼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15.08.05 17:03 수정 2015.08.05 17:03

8월31일까지 각 시·군 통해 신청

↑↑ 경북 농어촌진흥기금 조성·운영 현황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2016년 농어촌진흥기금으로 550억 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8월 31일까지 각 시·군을 통해 2016년도 농어촌진흥기금 신청을 받는다.

주요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농업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을 위한 농어업인의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388억 원, 민선6기 도정목표에 맞춰 농어업의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6차 산업 우수업체와 귀농인 등에 92억 원, 자연재해 및 도정 현안사업에 70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농수산물 생산과 가공을 통해 소득을 높이고자 하는 농어업인,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농어업 단체이며 개인은 2억 원, 단체는 5억 원 한도 내에서 최저 금리 수준인 1.0% 이자로 지원하게 된다.

농어촌진흥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농어업인 및 단체는 관할 읍면동 사무소나 시군 관련부서를 방문해 사용 용도에 따라 운영자금(2년 거치 3년)과 시설자금(3년 거치 7년)으로 구분해 사업 신청서와 신용조사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농어촌진흥기금은 1993년부터 도, 시군, 유관기관에 출연을 받아 경상북도 자주재원으로 조성됐으며 2017년까지 2천억 원 조성을 목표로 2015년 6월 현재 1천885억 원을 조성· 운영하고 있다.
기금 운영은 매년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경북 농어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과수, 특작, 축산, 수산 등 여러 분야에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만20개소에 4천371억 원을 지원해 명실 공히 도의 농업 경쟁력강화에 효자손 노릇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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