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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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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초등학교(교장 이종범) 축구부가 ‘2015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승승장구하며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지난 6일 경주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의 163개 초등학교 454팀이 출전해 8월 17일까지 총931경기로 치러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이다.
낮 최고 기온이 35도가 넘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치러진 예선에서 비산초 학생들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만큼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그 결과 F그룹 4조에 편성된 U-12(6학년)팀이 2전 전승, 조1위로 가볍게 본선리그전에 진출한 것을 비롯해, U-11(5학년)은 2승1패 조2위로 B그룹 결선토너먼트에 진출했고, U-10(4학년)은 2승을 거둬 조1위로 B그룹 결선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비산초 축구부는 10일 하루 휴식을 취하면서 조직을 정비하고 전술을 익혀 오는 11일부터 U-12팀은 본선리그, U-11팀과 U-10팀은 결선토너먼트 경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