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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서울대 멘토와 함께 하는 꿈찾기 캠프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15.08.10 18:07 수정 2015.08.10 18:07

금오고·상모고 연합 2박3일 캠프

ⓒ 경북문화신문
금오고등학교(교장 김근호)와 상모고등학교(교장 이원진)가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 동안‘내 꿈에 미쳐라’라는 주제로 금오고등학교에서 하계 드림캠프를 열었다.

이날 서울특별시 사회공헌 NGO 드림컨설턴트에 소속된 서울대생 24명은 금오고(70명))와 상모고(30명) 학생 100명이 함께 맨토-멘티 관계를 맺고 다양한 꿈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조별 꿈찾기 멘토링, 포스트 게임, 모의 면접 및 멘토 강연, 드림스토밍, 1:1 멘토링 및 롤링 페이퍼 등의 프로그램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를 얻었다.

캠프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서울대에 다니는 누나, 형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가치관을 살펴보고 진로와 진학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근호 교장은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교육여건이지만 하계 드림캠프와 같은 명문대 선배를 활용한 진로 진학 프로그램들을 잘 활용한다면 수도권 대학의 진학 기회를 더욱 더 넓히고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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