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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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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고등학교(교장 김근호)와 상모고등학교(교장 이원진)가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 동안‘내 꿈에 미쳐라’라는 주제로 금오고등학교에서 하계 드림캠프를 열었다.
이날 서울특별시 사회공헌 NGO 드림컨설턴트에 소속된 서울대생 24명은 금오고(70명))와 상모고(30명) 학생 100명이 함께 맨토-멘티 관계를 맺고 다양한 꿈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조별 꿈찾기 멘토링, 포스트 게임, 모의 면접 및 멘토 강연, 드림스토밍, 1:1 멘토링 및 롤링 페이퍼 등의 프로그램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를 얻었다.
캠프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서울대에 다니는 누나, 형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가치관을 살펴보고 진로와 진학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근호 교장은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교육여건이지만 하계 드림캠프와 같은 명문대 선배를 활용한 진로 진학 프로그램들을 잘 활용한다면 수도권 대학의 진학 기회를 더욱 더 넓히고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