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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금오중 정구부, 전국 '최강'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15.08.15 09:06 수정 2015.08.15 09:06

한국중고정구연맹회장기 개인복식 우승, 단체전 3위

ⓒ 경북문화신문
금오중학교 정구부가 전국 최강에 올랐다.
금오중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영동에서 열린‘제51회 한국 중고 정구연맹 회장기 정구대회’중학부 개인복식에서 우승,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개인복식에서 우승한 3학년 최정웅 안병찬 학생은 지난 5월 제주에서 열렸던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북대표로 출전해 단체전 은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금오중 정구부는 대부분 비교적 어린 나이에 정구로 진로를 결정해 진학한 학생들로 1~3학년 학생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공부하는 정구부를 지향하며 공부와 정구를 병행하고 있다. 매일 모든 수업에 철저히 참여한 뒤 아침과 방과후에 집중력 있게 훈련하고 있다.

권상준 교장은“정구부 학생들이 공부하는 정구부로서 체력 및 정구실력 뿐만 아니라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진정한 국가대표로 성숙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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