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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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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개청 37년 만에 현행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했다.
이에 따라 시는 구미,선산,인동 3개 권역을 중심으로 간,지선 노선체계를 구축해 오는 31일 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버스번호 또한 권역별로 지선 및 오지지역은 2자리 수, 간선버스 에 대해서는 3자리 수를 부여해 번호만으로도 출발지와 도착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인동 및 옥계지역에 간선 노선 신설과 이용율이 많은 구간에 대해서는 운행횟수를 늘리고, BIS(구미버스정보시스템)구축, 무료 환승 확대 등 버스이용 시간이 최소화 되도록 했다.
시는 개편된 버스노선에 따른 시민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해 안내 책자,포켓용 시내버스 노선 및 시간표를 제작해 실제 버스 이용자를 중심으로 배포키로 했다.
또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선 변경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직접 안내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