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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구미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15.08.19 11:35 수정 2015.08.19 11:35

이달 말 시행 앞두고 시민 혼란 최소화에 주력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개청 37년 만에 현행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했다.

이에 따라 시는 구미,선산,인동 3개 권역을 중심으로 간,지선 노선체계를 구축해 오는 31일 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버스번호 또한 권역별로 지선 및 오지지역은 2자리 수, 간선버스 에 대해서는 3자리 수를 부여해 번호만으로도 출발지와 도착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인동 및 옥계지역에 간선 노선 신설과 이용율이 많은 구간에 대해서는 운행횟수를 늘리고, BIS(구미버스정보시스템)구축, 무료 환승 확대 등 버스이용 시간이 최소화 되도록 했다.

시는 개편된 버스노선에 따른 시민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해 안내 책자,포켓용 시내버스 노선 및 시간표를 제작해 실제 버스 이용자를 중심으로 배포키로 했다.

또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선 변경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직접 안내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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