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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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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임동철) 재학생이 금용권 공채에 잇따라 합격하고 있다.
구미여상에 따르면 8월 초에 김우진(3년) 학생이 삼성그룹 고졸 공채에 지원해 서류전형, SSAT시험, 면접전형을 거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했다.
김 양의 합격으로 18일 현재까지 구미여상은 5개 금융권에 총 6명의 학생이 합격했다.
지난 4월 홍미진 학생이 대구은행에, 5월 김륜의 학생이 국민은행에 합격한데 이어 7월에는 이슬기, 임서린 학생이 신한은행에, 8월초에는 이은경 학생이 오성저축은행에 잇따라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한 두 명이 금융권에 취업한 것에 비하면 올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임동철 교장은 “이 같은 성과는 구미여상만의 노하우가 담긴 금융권 취업 맞춤 프로그램과 잡케어시스템을 활용한 특화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융권 취업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