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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도의회·시의회

백문이 불여일견 “보는 만큼 시야가 넓어진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입력 2015.08.20 14:06 수정 2015.08.20 14:06

구미시의회 러시아, 우주베키스탄으로 국외연수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가 21일부터 31일까지 국외연수에 나선다.
기획행정위(위원장 정하영)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러시아 불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 산업건설위(위원장 윤영철)는 26일부터 31일까지 4박6일간 우즈베키스탄에서 연수 일정을 소화한다.
■기획행정위원회
정하영 위원장, 양진오 부위원장, 권기만 부의장 , 김근아, 박세진, 손홍섭, 안주찬, 허복의원이 참여한다.
구미시와 러시아 블리디보스토크 의회간 경제, 문하, 예술 등 각 분야에 걸쳐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방자치 운영 실태와 우수 사례에 대한 비교 사찰, 시설 견학 등 벤치마킹을 통해 전문 지식을 함양한다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21일 불라디 보스토크에 도착한 연수단은 혁명광장, 개선문, 러시아 정교회 사원을 둘러본데 이어 극동함대 사령부, 전쟁영웅 참전비, C-56 잠수함을 견학한다.
2일차인 22일에는 극동 국립대학교를 방문하고, 지역대학의 글로벌 전략 및 산학 협력 사례 비교 연구를 하고, 이어 고려시장 시찰을 통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밴치마킹을 한다. 이어 불라시 보스토크 시의회를 방문하고, 의회 제도 및 의회원영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비교 연구의 시간을 갖는다.
또 첫 한인 거주 지역인 구개척리, 지상 요새 박물관 , 아르바트 거리, 레닌 광장, 해양공원등을 견학한다.
3일차인 23일에는 항일운동 역사 현장 시찰의 일환으로 고려인 문화센터 역사 박물관, 이상설 선생 유허지 및 최재형 선생 생가, 발해 솔빈부의 옛 성터, 대한국민 의회, 고려(조선 )교육전문학교를 방문한다.
마지막 날인 4일차에는 성모스천 사원, 아루르스크 동상과 레닌광장, 무명 용사의 비, 혁명내전 영웅 기념탑을 둘러본 뒤 귀국길에 오른다.
■산업건설 위원장
윤영철 위원장, 김익수 의장, 한성희 부위원장, 정근수 운영위원장, 김상조, 김인배,김재상, 김정곤, 안장환, 임춘구 의원이 참여한다.
구미시와 우주베키스탄의 교류활성화를 도모하고, 지방자치 운영 실태와 우수 사례에 대한 비교견한, 시설 방문등 전문지식을 함양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우주베키 스탄은 세계 66위의 낮은 국민소득에도 불구하고, 잘 조화된 친환경 도시 조성을 하고 있다는 평을 얻는다.구미의 벤치마킹 대상이다.
1일차인 26일 타스겐트에 도착하고 여장을 푼 연수단은 2일차인 27일에는 쉬토라이 모히하사 궁전을 방문한다. 이어 타슈겐트 시청을 방문하며,역사 문화 자원 탐방의 일환으로 이스마일 샤마니 영묘, 차슈마 욥을 방문한다.
3일차인 28일에는 사마르칸트에서 생활 문화, 역사문화 지원 탐방의 일환으로 레시스탄 광장 및 메르레세, 비비하눔 모스크와 아프로 시압 박물관, 울르그벡 천문대를 방문한다.
4일차인 29일에는 침간산으로 이동해 지역 문화 및 역사문화 자원 탐방의 일환으로 침간산, 챠르박 호수, 김병화 박물관, 고려인 마을을 방문한다.
5일차인 30일에는 역사문화 탐방의 일환으로 아미르티므르 광장 및 박물관, 쿠겔댜슈 및 압둘카심 세이흐 사원을 견학한데 이어 국회의사당, 인민친선 우호광장, 무스따낄릭 광장, 지진 기념비, 열차 박물관, 초르스 재래시장을 방문한다.
이날 늦게 타슈겐트를 출발한 연수단은 6일차인 31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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