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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두바이 다녀온 남성 메르스 의심 증세

온라인 뉴스부 기자 입력 2015.08.21 11:39 수정 2015.08.21 11:39

김무성 대표, 확산사태 발생 역제, 적극 대응 당부

21일 두바이를 다녀 온 A모씨(36세)가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여 경기도 동두천 지역의 모 병원에서 감염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보건소측은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 보건환경 연구원 북부지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결과는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김무성 대표는 이날 주요 당직자 회의를 통해 중동지역의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메르스가 창궐하면서 병원이 폐쇄되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철두철미한 사전 대응과 주변 방역을 통해 확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차원에서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보건당국에 대해서도 중동을 다녀온 여행객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점검하고,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징후를 조사해 국민들이 스스로 방역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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