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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신기초, 사물놀이부 우수상 수상

안정분 기자 입력 2015.08.31 19:43 수정 2015.09.02 19:43

제23회 대구전국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 초등부부문

ⓒ 경북문화신문
신기초등학교(교장 반용기) 사물놀이부가 지난 29일 열린 제23회 대구전국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 초등부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시와 국악협회 대구시지회가 1993년부터 우리 전통 예술인 사물놀이를 계승·발전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대회에는 전국 31개팀 300여명이 참가해 일반부와 신인부,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눠 경연을 펼쳤다.
이날 신기초 사물놀이부 서효정(6), 박서현(5), 류재린(4), 김현정(4) 4명은 난이도가 높은 웃다리 풍물을 연주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으며 초등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 경북문화신문
반용기 교장은 “소규모 학교로 학생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매주 수요일 방과후 사물놀이 시간과 여름방학을 이용해 꾸준히 연습한 결과 이와 같은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사물놀이부가 앞으로 더 열심히 배워서 멋진 실력을 뽐낼 수 있길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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