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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화물연대 총파업 예고...구미시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 총력 대응

안정분 기자 입력 2022.11.23 15:59 수정 2022.11.23 16:19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24일 0시부터 화물연대의 전국적 무기한 총파업이 예고됨에 따라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물류 수송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화물연대 대경지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 구미시청 앞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지역 기업체 40여곳에서 집회를 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파업이 산단지역 물류수송에 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해 구미시장을 본부장으로 상황관리, 교통대책, 현장정비 등 7개 팀 규모의 대책본부를 구성해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대응할 방침이다. 경북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요 산단지역 불법점거 및 운송방해행위를 점검하고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또 물류 공백에 대비해 자가용 화물차 임시허가를 신청받고 있다. 8t 이상의 일반형 화물자동차와 견인형 특수자동차 소유주는 신청서를 제출해 24~30일(7일 단위 재연장) 유상 운송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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