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사곡고(학교장 노순광)가 지난 25일 ‘제2회 버스킹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학생자치회 문화예술부가 주최한 행사로 학생들의 건전한 인격과 자율성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버스킹 공연은 학생자치회 문화예술부와 방송부, 홍보부 세 부서가 협력하여 계획하고 주관했다. 행사 관련 회의부터 참가자 모집, 사전 리허설, 행사 진행 및 운영 등 모든 과정이 학생들의 자치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2학년 강지민, 이채민학생이 사회를 맡았다.
밴드부의 연주를 시작해 노래와 춤으로 무대가 채워진 가운데 성악 전공 희망 학생의 전통 클래식 공연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관심을 받았다. 마지막 무대는 댄스 동아리가 장식했다. 최신 댄스곡에 맞춰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는 댄스부의 공연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참여 학생들은 “공연이 끝난 후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됐다. 학생들을 대표해 우리가 원하는 행사를 스스로 계획하고 운영하면서 민주적인 학생 자치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