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청년인구가 2015년을 정점으로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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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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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15일 발표한 '2021 경북 청년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2월 말 기준 경상북도 청년인구는 66만6,600명(25.4%)이며 2015년을 정점으로 감소추세에 있다. 특히, 2012년 대비 2021년 청년인구 비율은 6.8% 감소했다. 전국 5.4%, 도지역 5.5%에 비해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 장래 청년인구도 계속 감소해 2037년 47만4700명(19.1%)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 경북 청년의 총전입은 14만2,900명, 총전출은 15만1,100명으로 순이동은 –8200명이며, 순이동률은 –1.2%로 나타났다. 연령별 순이동률은 20~24세 -3.7%, 25~29세 -1.8%, 30~34세 -0.4%이며 20대에서 전입인구에 비해 전출인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율은 2011년 이후 지속해서 감소해 2020년 천명당 38.2명으로 2019년에 비해 2.9명 감소했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정책관은 “청년통계는 정책 추진을 위한 귀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라며 “통계자료를 잘 활용해 각종 정책에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 청년통계는 도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며,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KOSIS(http://kosis.kr)에도 DB 자료를 구축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IMG1@@IM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