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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김천

김천대, 취업률 우수대학 사립대 중 `최상위`

신수진 기자 입력 2022.12.20 11:07 수정 2022.12.20 11:08

ⓒ 경북문화신문
김천대(총장 윤옥현)가 높은 취업률을 가진 지역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6년부터 작년까지 대구·경북 4년제 사립대 중 취업률 최상위권(1위~3위)을 기록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채용시장 격변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높은 수준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김천대학교는 1978년 개교이래 간호·보건계열 4만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전국에서 간호·보건계열 특성화학과를 가장 많이 보유한 4년제 대학교로 높은 취업률과 우수한 국가시험 면허 취득률을 자랑한다.

간호학과는 올해 기준 3년 연속 국시합격률이 97.5%에 이르며, 올해부터 내후년까지 경상북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그 명성을 더 높이고 있다.

김천대는 현재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취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취업·창업지도 전담교수제도, 취업현황 관리교수제가 그 예다.

취업·창업지원센터에서는 학생·학과 맞춤형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지원 및 운영한다. 매년 취업캠프와 취업관련 경진대회, 졸업 선배 초청특강, 전공별 취업특강, 기업직무분석 및 역량개발, 진로설계와 직업탐색프로그램, 1:1 취업 심층 컨설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AI·VR 모의면접 등 다채로운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밖에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경북 지역대학 특성화학과 인프라 강화사업’에 선정됐으며 치위생학과는 2020년 국가고시에서 전국응시자(5,689명) 중 수석을 배출하기도 했다.

김천대 취업창업지원센터 김수환 센터장은 “김천대학교는 우수한 취업률로 매년 졸업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4년제 대학교다. 졸업생 모두가 취업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학생 모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대학교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김천시 청년CEO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청년 기업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김천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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