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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구미시 환경직 공무원 증원해야

안정분 기자 입력 2022.12.21 21:25 수정 2022.12.21 21:27

급변하는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구미시 환경직 공무원의 증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 경북문화신문
이지연 시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제263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내년 구미시 조직개편에서 공무원 인원수를 늘리지 않는 내부체제 개편을 통해 환경직 공무원을 증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재 구미시의 환경직 정원은 53명이지만 현원은 38명으로 정원의 70%에 불과하다. 이는 국가산단이 없는 인근 의성군과 영천시, 안동시보다 정원이 적은 실정이다.

이 의원은 “기업유치가 희망을 넘어 절박함이 되어버린 현재, 기업은 어떤 도시를 선호하겠냐”며 반문했다. 이어 “기업 역시 급변하는 환경문제의 변화에 발맞춰 기업에게 환경관련 경쟁력과 새로운 시장의 다양성을 제공하는 전문직렬의 행정서비스를 필요로 한다”며 “경제지원국에도 환경 전문인력의 충원과 보충,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적어도 최소한 공업단지가 있는 읍면동인 진미동, 인동동, 양포동, 산동읍, 공단동, 비산동과 상하수도사업소에 환경전문인력을 배치해 수질·대기·폐기물· 소음 관련 인허가 사항 및 단속업무 등 지엽적인 환경민원에 대해 주민의 불편을 즉각적으로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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