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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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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고아읍에 위치한 용인대 바름태권도(관장 장민현·김대용)가 2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물품(라면,쌀)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과 쌀은 태권도 학원의 수련생과 바바줌바 회원들이 손수 모은 것으로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이웃사랑 나눔이다.
수련생들은 라면 2,000개와 쌀4kg 2포를, 바바줌바 회원들은 라면 170개를 모아 전달했다.
장민현·김대용 관장은 “건강한 신체를 위한 운동도 중요하지만 서로 돕고 배려할 수 있는 자세를 가르치는 것 또한 중요하다. 회원들과 함께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