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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구미 산동읍·장천면 일원 농민들 오랜 숙원 `농업용수 부족 해결`

안정분 기자 입력 2022.12.26 09:38 수정 2022.12.26 09:39

구미 산장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국회 본회의 통과
국비 374억원 확보

↑↑ 구미 산장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계획도(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 산장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에 반영,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산동읍과 장천면 전 지역에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됐다.

산장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상습 가뭄지역인 산동읍, 장천면 일원의 농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구미시가 매년 공모 신청했으나 기본조사 신규착수지구에서 제외됐다. 김영식 국회의원과 김장호 시장의 뜻을 모아 노력한 결과 이번에 신규 지정됐다. 

구미 산장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국회를 통과하면서 총사업비 374억원(전액국비)를 확보, 2025년~2030년 6개년 계획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영식 의원은 "최대한 많은 신규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정부 부처 예산 실무자들을 만나 사업들을 설명했다”면서 “확보한 예산이 조속히 집행되고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시장은 “앞으로 산동읍과 장천면 전 지역에 항구적인 가뭄 극복과 안정적 영농기반 구축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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