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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복지

구미강동병원, 응급음압격리실 구축

김예은 학생 기자 입력 2023.01.13 16:56 수정 2023.01.13 16:56

감염병 환자 동선 분리 등 기대

↑↑ 구미강동병원 전경
ⓒ 경북문화신문
구미강동병원(원장 신재학)이 지난해 말 코로나19, 메르스, 결핵 등과 같은 공기매개 전염성 질환 감염 환자 등에 대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응급실 내 음압격리실’을 구축했다.

구미강동병원에 따르면 일반 응급진료 구역과 별도로 구축된 음압격리실 구역은 전실을 갖춘 음압격리 1실과 일반격리 2실을 갖추고, 응급실을 찾은 전염병 의심환자와 일반 응급환자를 분리 진료할 수 있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구축해온 선별진료소, 경북 서북권 재택 외래진료센터, 감염 전담 병동 15개 음압 병상과 연계 운영으로 감염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들은 응급 음압격리실에서 1차 조치 후 음압병동으로 이동해 치료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꿨다.

신재학 원장은 “앞으로도 감염병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의료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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