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허민근 시의원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 안심마을 지정, 국제안전도시 재인증 등 안전도시임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여전히 외국인 범죄에 대해서는 취약하다는 지적이다.
허민근 시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구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11월 안심귀가거리로 조성된 상모동에서 불법체류 외국인들로 추정되는 집단 간의 패싸움이 발생해 주민들이 아직까지 불안에 떨고 있다”며 “외국인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안심 마을과 안심귀가거리 추가 조성 및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
|
| ⓒ 경북문화신문 |
|
현재 구미시의 외국인 수는 5천여명 정도로 대부분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근로자이며 이외에 불법체류자 외국인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허 의원은 파악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와 취업목적의 불법체류자는 상모, 인동, 양포, 공단 등 국가산단 주변 지역에 대부분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허 의원은 외국인 범죄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데다 지역에서도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를 위해 먼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가 밀집된 지역을 파악해 우범지대 또는 범죄사각지대를 파악해 취약지역에는 안심귀가거리와 안심마을을 추가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자율방범대 적극 지원, 방범용 CCTV 추가설치 및 교체, 긴급대피 공간인 폴리스박스 설치 등을 강력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