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구미시, 1000억 원 규모 박정희 대통령 숭모관 건립

안정분 기자 입력 2023.01.30 14:55 수정 2023.01.31 17:19

2월 박정희대통령숭모관건립자문위원회 구성
7월까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 지난해 10월 26일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3주기 추모제(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박정희 대통령의 숭모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30일 구미시에 따르면 기존 추모관은 많이 협소해 방문객의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비탈길 위에 위치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따라서 위치를 변경, 박 대통령에 대한 예우와 위상에 걸맞은 1천억원 규모의 숭모관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2월 중으로 각계각층 전문가를 중심으로 '박정희대통령숭모관건립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까지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타당성 조사 및 숭모관 규모·형식 등 건립방향에 대한 논의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친 뒤 바로 건립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대통령의 뜻을 기리기 위해 연간 20만명이 방문하고 200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방문인원 425만에 이른다"며 "조국 근대화의 주역인 박정희 대통령의 철학과 뜻을 기리고 그 위상에 걸맞는 숭모관으로 확대·건립해 대통령의 고향 도시의 책무와 도리를 다하고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박정희대통령생가를 연계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경북문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