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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태풍 힌남로 피해 포항철강단지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지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23.02.02 18:01 수정 2023.02.03 10:42

↑↑ 포항철강단지 전경
ⓒ 경북문화신문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포항철강단지지역이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2년간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산업단지가 아닌 공업지역을 지정한 첫 사례이며 소규모 단지가 아닌 대규모 단지가 지정된 것이라 더욱 이례적이다.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은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중소기업의 경영이 악화되거나 악화될 우려가 있는 산업단지·공업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정한다.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포항 철강 1·2·3·4단지, 대송면 제내리 준공업지역으로 500여개사가 입주돼 있다. 지정기간은 지난달 26일부터 2025년 1월 25일까지 2년간이다.

이 기간동안 이곳에 입주한 기업과 새로 입주할 기업들은 직접 생산한 물품으로 제한경쟁입찰과 수의계약을 통해 공공입찰에 우선 참여할 수 있고 긴급경영안정자금, 연구개발(R&D), 기업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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