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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자·데스크

포토]시야 가리는 지산샛강 공원 현수막

안정분 기자 입력 2024.10.01 18:33 수정 2024.10.02 08:01

↑↑ 1일 지산샛강 생태공원 벤치 앞에 내걸린 현수막
ⓒ 경북문화신문
공원에서 낚시를 금지하는 구미시 행정 알림 현수막이 지산샛강 생태공원 산책길 벤치 앞에 내걸려 있다. 하고많은 곳 중에서 왜 이곳에? 벤치에 앉는 시민들의 시야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낭만도시를 지향하는 구미에 시의 공원행정은 따라가지 못하는 듯. 
디오게네스가 알렉산더 대왕에게 "햇빛을 쬐고 싶으니 비켜달라"는 말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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