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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상주시, 대구 군사시설 찾아 열띤 유치전

도수길 기자 입력 2025.02.12 10:54 수정 2025.02.12 10:56

12일 오전 7시, 150여 명이 구호와 피켓 홍보

↑↑ 제2작전사령부 앞에서 홍보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강영석 상주시장(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12일 오전 7시부터 대구 5개 군부대 앞에서 '상주가 딱이군(軍)!'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열렬한 피켓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 범시민 추진위원, 기관단체 회원, 공직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상주가 대구시 군사시설 이전의 최적지임을 알리는 홍보물을 가지고 대구시민 및 대구시 이전 대상 군인에게 ▲교통 여건 ▲의료 여건 ▲교육 지원 ▲제대군인의 노후 보장 ▲복지 지원 등 상주시의 강점을 내세웠다.

↑↑ 방공포병학교&미사일방어여단 앞 홍보캠페인 장면(사진제공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강영석 상주시장은 “군부대 유치야말로 민군 상생을 통해 경상도의 뿌리인 상주시의 옛 영광을 되찾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하늘이 내려준 더없이 좋은 기회”라며 “예나 지금이나 지리적 군사전략 요충지인 상주로 군부대가 이전한다면 국가안보와 국방력 강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 말했다.

상주시는 현재 출향인과 상주시민 5만 5,000천여 명이 서명할 정도로 군부대 유치에 대한 시민 열망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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