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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김천대·경북소방학교, 재난안전 인력 양성 업무협약

도수길 기자 입력 2025.02.12 11:33 수정 2025.02.12 11:33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 협약식 단체기념사진(사진제공 김천대)
ⓒ 경북문화신문
김천대학교와 경상북도소방학교가 지역 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RISE) 구축과 재난안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안전분야의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김천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윤옥현 김천대 총장과 이상무 경상북도소방학교장을 비롯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안전 분야 전문교육 및 실습 협력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안전 강화 프로젝트 추진 ▲학생 및 소방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RISE사업은 평생직업교육체계 구축 기반 마련을 위해 김천대 경찰소방학과, 산업안전학과, 스포츠융복합연구소, 건강재활서비스사업단이 참여하고 있다.

윤옥현 총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경상북도소방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지역과 국가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무 학교장은“재난 대응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김천대와 협력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소방·재난안전 전문가를 육성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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