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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약 기념사진(사진제공 김천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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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스포츠융복합연구소와 건강재활서비스사업단이 최근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과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및 치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중구 스마트치유산업포럼에서 지난 7일 열린 협약식에서는 ▲치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스포츠·건강·힐링 관련 융복합 프로그램 운영 ▲치유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재활 치유 서비스 제공 및 현장실습 및 취·창업 연계 등이 논의됐다.
지호선 스마트치유산업포럼 부원장은 "치유산업의 소재는 대부분이 지방에 있기 때문에 지역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번 협력을 통해 치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실질적인 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상민 김천대 스포츠융복합연구소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치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학문적 연구와 실무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우민 건강재활서비스사업단 단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건강과 재활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북 치유 산업 발전과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RISE 기반의 평생직업교육체제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인력 양성 모델을 개발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