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경북도, `공공심야약국` 9곳→37곳 확대 운영

도수길 기자 입력 2025.02.23 13:50 수정 2025.02.23 14:24

2월 24일부터, 20시~1시 사이 약국별 상이
심야시간 약품 구입 불편 최소화에 지속 노력

ⓒ 경북문화신문
↑↑ (자료제공 경북도 복지건강국 보건정책과)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24일부터 심야시간대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9개소에서 총 3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보건복지부가 2022년부터 심야나 휴일 등 의료 취약 시간대 시민이 필요한 의약품 구매와 복약지도, 경증 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 등을 줄이기 위해 시범운영 했다.

공공심야약국의 운영 주체가 올해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지자체로 변경됐다.

이에 경북도는 이미 시범사업에 참여한 약국 9개소는 국비보조사업으로 지속 운영하고, 의료취약지인 경북도 실정을 고려해 도비 자체 지원을 통해 28개소를 추가 지정해 확대한 것이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도민들의 심야시간대 약품 구입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안전한 투약을 위해, 앞으로도 참여약국을 확대해 도민 건강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경북문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