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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구미대, HD현대건설기계·한국공학대와 기술 인재 양성 협약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25.03.13 11:13 수정 2025.03.13 11:28

건설기계 분야 기술인재 양성과 기술력 공유
특수건설기계공학부, 우수 글로벌 기술인재 확보에 초점

↑↑ (사진제공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가 HD현대건설기계(주), 한국공학대학교와 건설기계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HD현대건설기계 글로벌교육센터에서 12일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이승환 구미대 총장, 최철곤 HD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황수성 한국공학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내외 실무 경험,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의 지원 협력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과정개발과 교ㆍ강사, 교육 훈련 시설ㆍ장비 등 인프라 활용 협력 ▲신산업 및 신기술 대응을 위한 계속 교육, 재교육 등 평생 학습지원에 관한 협력▲상호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연구, 연구위탁, 기술개발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이번 협약은 구미대와 HD현대건설기계의 긴밀한 협력 관계 바탕 위에서 추진됐으며, 한국공학대는 일학습병행 등 다양한 기업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는데 협력하게 된다.

2021년부터 구미대 재학생들은 HD현대건설기계 글로벌 교육센터 교육에 참여했으며, 2022년부터는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본격적으로 건설기계 정비 신규 인력 양성 과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를 진행해 왔다.

최철곤 HD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는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가진 구미대와의 협약을 통해 산업 경쟁력 확보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HD현대건설기계는 건설기계 업계 리더로서 우수한 산업인력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황수성 한국공학대 총장은 “건설기계 산업의 기술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각 기관이 힘을 합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환 총장은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최첨단 건설기계의 운용 및 정비교육, 자격증 취득, 다양한 제조업체 현장 실습 지원 등을 통해 건설기계 분야의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업계 리더십을 갖춘 HD현대건설기계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국내 유일한 건설기계기술부사관 및 건설기계엔지니어를 양성하는 학과로 인증된 건설기계 국가기술자격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일한 대학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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